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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역은 1) 천국 복음 전파, 2)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치유하심, 기도를 통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고질병을 치유하며 허약 체질이 바뀐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기도 훈련크리스천 영성학교/신앙 바로잡기 2024. 11. 8. 13:56
성경을 수없이 읽더라도, 심드렁하게 넘기는 말씀들이 적지 않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거나 귀신 들려 장애가 된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 죽은 자를 살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일례로 위 말씀을 읽을 때도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저 '예수님이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구나. 대단하시다.'라고 넘겼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죽은 자도 살리셨는데, 당시 사람에게는 필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아픔과 병을 동일하게 겪는 우리의 상황에는 별 의문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그저 담담히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러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기도 훈련을 받으면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건강해야 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고질병을 치유하고 허약 체질이 바뀌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고질병과 불치병이 치유된 사례는 2024. 2. 15. 책으로도 출간하였습니다.
물론 책을 통해서도 이를 쉽게 믿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일이기 때문에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사람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는 것 아닙니까?
성경에는 수없이 많은 기적이 일어나는데 자신에게는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기적은 차치하고 일상 속에서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과 다른 게 없습니다.
똑같이 삶이 힘들고 지친 현실에 부딪히곤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약속하셨는데, 그건 성경 속 이야기일 뿐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9장 35절을 다시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그 기적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인정해주실 때 동일하게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상래 목사님(쉰목사님)께서 2018년 5월 21일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고질병을 치유하며, 허약체질을 바꾸라.>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질병을 고치고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낸다는 소문이 온 유대와 이스라엘 땅에 퍼지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예수님뿐 아니라 사도들도 그와 같은 사역을 통해,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복음을 전파하고 초대교회를 세웠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에게는 유독 귀신 들린 자와 질병을 가진 자들만이 찾아왔을까?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다른 인생의 문제는 없었을까? 필자가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느냐면, 작금의 우리네 교회에서는 거룩한 교회와 성령이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감히 귀신이 범접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귀신얘기는 꺼내지 못하게 하지만, 정작 고질병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이 문제를 짚어보고 싶다.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눅12:13~15)
예수님께 찾아온 사람 중에 귀신과 질병의 문제가 아닌, 돈 문제의 해결을 받기를 원하고 온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의 요청은 즉시 거절당한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바로 뒤의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 수 있다. 탐욕을 채우려는 요청을 들어주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죄다 귀신 들린 문제나 질병, 불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로 빼곡했다. 그렇다고 그들이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가 산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제들은 예수님이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유독 예수님은 귀신과 질병의 문제만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시려고 노력했을까?
- 죽음의 원인은 죄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생 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해 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마귀의 계략을 징벌하시려고 오셨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의 일을 드러내고 해결해 주시는 외에 다른 문제는 관심조차 두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마귀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아시다시피,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여 불행에 빠뜨려서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여 지옥의 불길에 던져지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를 지은 결과는 무엇인가?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
성경은 죄의 결과로 사망이 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는 원인을 살펴보자. 심장질환, 뇌질환, 암, 당뇨합병증 등의 성인병 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성인병이란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인들이 잘 걸리는 질병을 말한다. 말하자면, 나이가 들면 성인병에 걸리고 죽게 된다는 뜻이다. 즉 성인병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다. 그러므로 성인병에 걸리기 시작하면 죽음이 서서히 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사망의 원인이 곧 성인병이라면 사망으로 가는 과정이 바로 질병이며, 질병을 이길 수 없다면 사망으로 이르게 된다. 결국 죄와 질병과 사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를 짓게 하는 귀신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당연한 말이 된다.
2. 질병이 오는 통로는 죄를 짓게 하는 귀신의 공격이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눅13:11)
그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마 12:22)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막 9:18)
위는 질병의 원인이 바로 귀신이라고 직접 밝힌 성경구절들이다. 가장 먼저, 디스크협착증으로 허리가 불구가 된 여인과 맹인과 벙어리, 그리고 정신질환인 간질 등을 열거하고 있다. 성경은 이와 같은 고질병이나 정신질환 그리고 불구의 원인이 바로 귀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귀신들은 이런 질병 외에는 다른 질병들을 일으킬 수 없는가? 아닐 것이다. 귀신들은 어느 질병과 고질병을 일으키며 불구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을 지닌 놈들일 것이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 8:16)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19:11,12)
위의 말씀을 덧붙여보자. 예수님에게 귀신 들린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귀신을 쫓아내자 질병도 낫는다고 소개하고 있다. 거꾸로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가 갖다 놓아도 질병이 낫고 귀신들도 도망친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고질병이나 불구의 원인의 상당수가 귀신들의 소행이며, 귀신을 쫓아내면 고질병을 치유하고 불구도 기도로서 치유받을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3. 능력 있는 기도는 모든 질병을 치유하고 허약체질을 바꾼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역은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면서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우리네 교회에서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뾰족한 눈으로 쳐다보고, 질병을 고치는 일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령의 능력은 사도시대에 끝났다는 신학자들의 주장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무능과 무기력을 감추고 있다. 그러나 울 영성학교는 아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성령의 사람이 되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시 위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는 대목을 찬찬히 살펴보자. 모든 질병을 고치고 모든 약한 것을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다고 하지 아니한가? 모든 질병을 고치신다고?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도 수천 가지가 넘고, 알지 못하는 질병까지 포함하면 수만 가지가 넘을지도 모르다. 그런데 그 모든 질병을 고칠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셨다고? 그러나 우리네 교회와 교인들은, 이런 놀라운 능력은 성경에만 있는 기이한 얘기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천지가 없어지겠지만, 자신이 선포한 약속은 죄다 이루어지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어쨌든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악속의 말씀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성경을 비틀어서 왜곡시키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덮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은 그렇다고 치고, 모든 약한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약한 것이란, 쇠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고 있다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도로서 쇠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체질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러나 이런 얘기는 기도로서 질병을 치유한다는 사람들에게조차 들어본 말이 아니다. 체질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에 있어 유전적소인(遺傳的素因)과 환경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형성되는 개체의 종합적인 형질’이라고 나와 있다. 위의 설명은 어려운 말로 되어 있지만, 쉽게 풀어보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건강상태라고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즉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체질이라면 죽을 때까지 가지고 살게 마련이다. 그래서 비만체질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고, 허약체질은 비싼 보약을 아무리 먹어도 별 효과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렇다면 기도로서 체질도 바꿀 수 있는가?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는 분이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당연하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기도로서 고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치유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한 게 우리네 교회의 현실인데 체질을 바꾼다는 것은 들어본 기억조차 없을 것이다. 타고날 때부터 유전적인 요인으로 된 체질을 어떻게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귀신들이 어떤 놈인지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악하고 더럽고 몸살 나게 하고 쇠약하게 하는 놈들을 쫓아내라고 말이다. 악하고 더럽다는 말씀은 성경에서도 적지 않게 보이는 표현이며, 몸살 난다는 말은 고통스럽다는 뜻이므로 질병으로 고통을 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쇠약하게 표현은 의미심장하다. 바로 위에서 약한 것을 고치신다는 구절에 나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쇠약하게 하는 귀신들을 쫓아내면 몸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필자의 사역은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을 하고 있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증거로서 귀신이 쫓겨나가고, 귀신이 일으킨 각종 정신질환과 고질병이 치유되며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그래서 기도훈련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으려면 기도훈련에 동의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신질환과 고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적지 않게 찾아왔음은 물론이며, 수많은 이들이 질병에서 놓임을 받았다. 그러나 개중에는 고질병이 없이,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깊게 교제하는 기도의 방법을 알고 싶어 찾아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전혀 건강한 상태는 아니었다. 타고난 유전병이나 가족력은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위나 장이 쇠약해서 소화기능이 잘 되지 않으며, 심신이 허약해서 잔병치례를 자주 하고 조금만 힘든 일을 해도 앓아눕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게 고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운명처럼 받아들여서 이 땅을 떠날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체질로 알고 있었다. 말하자면 이들은 허약한 체질이나 특정한 질병에 잘 걸리는 체질로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을 하면 건강한 체질로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필자가 기도훈련을 시작하기 전부터 특정한 질병이나 가족력, 고질병이 없었다.
그러나 진맥을 잘하는 친척 한의사가 진맥을 하면 장이 튼튼하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특정한 장 질환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리 큰 문제를 삼지 않았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화장실에 달려갔으며,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의 식사를 하면 으레 속에서 전쟁이 일어나곤 했다. 그러나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므로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과식하면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던 습관이 없어졌으며, 고기를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해졌다. 말하자면 소화기능이 강해지는 체질로 바뀐 것이다. 필자의 아내 역시 소화기능이 절벽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소화기능이 아주 약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몸무게가 40킬로를 겨우 넘었다. 식사량은 아주 조금이었으며 고기류의 식사는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필자보다 더 소화기능이 강하다. 그래서 자정이 넘어서 라면을 먹고도 끄떡없이 잠자리에 든다. 또한 호흡기가 약해서 비염에 시달리며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증상 역시 사라진 지 오래이다. 영성학교 식구 중에도 고질병이나 정신질환이 치유된 사람도 많지만,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이나 기능이 취약한 기관이 강해지고 건강해진 사람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체질이 허약하거나 쇠약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귀신들이 몸에 오랫동안 잠복해 있으면서 몸을 허약하고 특정한 기관에 들러붙어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면 몸이 건강 체질로 바뀌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의료기관이 의학이나 치료기술이 발달되어서, 몸이 조금이라고 아프고 사소한 질병에 걸리면 곧장 병원을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치료를 자주 받는다고 몸이 건강해지고 쇠약한 체질이 튼튼해지는 것은 아니다.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고, 병원에 자주 다닌다고 건강해지지 않는다. 결론은 타고난 허약체질이 건강 체질로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의 몸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고질병이나 정신질환, 허약체질이나 가족력, 유전병으로 말 못 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시라. 그러면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크리스천 영성학교 기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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