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예수 피를 의지하는 기도 필수 미션(크리스천 영성학교)

2022. 8. 15. 쉰 목사님 글

현재 크리스천 영성학교는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빡세게 기도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예수 피의 공로를 의지해서 우리 생각을 하나님께 초점 맞추지 못하게 하는 귀신들을 먼저 공격하는 겁니다. 귀신은 천사와 동급인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피로 선제 공격을 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귀신의 공격에 넘어졌더라도 즉시 예수 피의 공로를 의지해서 피 터지는 싸움, 피 터지는 기도를 하는 겁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기 때문에 예수 피 의지하는 이 기도를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빡세게 철저히 육체를 복종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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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쉰목삽니다.

울 영성학교 식구들이 오랫동안 기도에 열정을 쏟고 있지만 여전히 정예용사가 되는 길은 2%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낮시간에 하나님을 촘촘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악한 영들이 우리의 관심을 마음과 육체의 생각과 세속적인 욕망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제공격을 하여 이놈들이 공격하지 못하게 해야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낮 시간에 십자가를 떠올리며 예수 피를 넣어서 생각을 쫓아내고, 찬양과 경배와 감사를 드리며, 느슨해진 마음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밥을 먹을 때나, 느슨한 대화를 하거나, 직장에서 단순 반복하는 강도 낮은 일을 할 때나, 휴식을 취하거나, 버스나 기차를 타거나, 운전을 하거나, 걷거나,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있거나, 청소나 세탁 등의 집안일을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병원이나 은행, 관공서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 때에는, 어김없이 예수 피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와야 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 과정을 통과하여 성령께서 제 기도를 인정해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루 종일 아침과 밤의 규칙적인 기도시간은 물론, 낮에도 하루 종일 예수 피를 외치면서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울 식구들이 넘어야 할 성이, 바로 하루종일 예수 피로 도배하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가 습관이 되면 기도 집중도가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기에 더욱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울 식구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기도의 강을 건너가야 합니다. 말하자면 영성학교 식구라면 누구나 무조건 기도해야 합니다.  앞으로 디사 코칭 시간에 예수 피 도배 기도의 결과와 열매, 변화와 성과를 구체적이고 철저하게 발표하게 될 겁니다. 

하미기, 하빡기 기도는 영성학교의 마지막 훈련 단계이며, 그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것이 바로 예수 피 도배 기도입니다. 

하루 종일 촘촘하게 하나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정예용사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위해 여러분을 영성학교에 불러주셨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젖 먹던 힘을 내서 함성을 외치면서 마지막 관문으로 돌격합시다. 


여러분의 영성코치, 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