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영성학교 사역과 하나님을 만나는 법

크리스천 영성학교 사역

 

쉰목사님 혼자 하시는 게 아니라 영성학교 식구들을 목사님과 동일한 자로 키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얻은 유익을 식구가 동일하게 경험하여야 기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기도하고 이 땅에서 행복해지고 평안함을 누려야 합니다.

목사님이 영성학교 식구들을 정신적으로 조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그대로를 누려야 합니다.

 

기도의 유익은 기쁨과 평안, 마음에 늘 즐거워집니다.

목사님은 체험한 것만 가르칩니다.

성령님이 찾아와주신 증거가 내면의 기쁨과 평안함입니다.

 

영성학교 열린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아무도 알려주시지 않고, 성경만 보면서 기도했을 때 10년 만에 성령님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성령님이 찾아와주시는 그 수준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1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성령님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은 목사님 알려주신 그대로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기도하기 싫을 때, 피곤할 때, 기도할 시간도 없을 때,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할 때 기도의 진도가 나갑니다.

이건 하나의 예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십니다.

중요한 건 우리 마음입니다.

 

한 번 기도할 때 

 

목숨, 힘,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무조건 미친 듯이 달려야 합니다.

기도로써 하나님을 찾아오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합니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날마다 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