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지방에서 수고하는 선교사, 적도에서 일하는 형제들

 

예언노트(4판)

목자의 음성을 듣듯, 이 시대의 선택된 백성들은 이 예언의 말씀들을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목자의 음성으로 여겨 자신의 삶과 신앙에 등불로 삼을 것이다. 거짓 예언자들이 혼탁하게 물을 흐려 놓고 종교적인 목회자들과 세속적인 교인들의 편견에 가득 찬 시선에도 성령의 시대에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수많은 논쟁을 야기할 잠재적인 여지가 충분함에도 성령께서 저자에게 말한 내용들을 세상에 선포하라고 하셨기에 『예언노트』는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

신상래

출판

좋은땅

출판일

2020.03.30

 

예언노트 말씀에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종종 언급된다.

 

* 적도 지방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라.

* 적도에서 일하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라.

107면

 

적도란 위도의 기준이고, 위도 0도의 선에 해당한다. 지리적으로 위도 0도의 선이 지나가는 지역을 말하기도 한다고 백과사전에서 말한다.

 

적도가 지나는 국가로, 아프리카가 가장 많고, 남미, 그다음 아시아가 있다.

가봉, 소말리아, 우간다, 케냐, 콩고,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정도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대놓고 죽이는 국가도 보인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 뜻대로 일하는 분들이지 않을까?

 

적도 지방에서 수고하는 선교사와 일하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