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정신질환? "누가 칼부림 괴물인 정신질환자로 만들었는가?"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님

요즘 묻지 마 살인으로 우리나라가 다들 두려워하고 있다. 평온한 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대도시에서 어떠한 원한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안타까운 일이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분석하면, 정신질환, 사이코패스 등으로 진단된다. 왜 그런지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님 칼럼을 통해 알아보자.

 

작가 kjpargeter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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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악해지고 사나운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증거가 매일처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로 말해주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도심지에서 정신질환병력을 가진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사람들을 칼로 찌르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졸업생 제자가 학교에 찾아가서 교사를 찔러 중태에 빠뜨리고 도망친 사건으로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게다가 모방범죄가 이어지고 장난으로 인터넷에 범죄를 통보하는 글이 올라와서 세상을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일이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보고 싶다.

 

* 종말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험악해진다.

* 마지막 때는 악한 영이 더욱 거세지고 폭력적인 기회만 노리고 있을 뿐,
언제든지 고통 가운데 몰아넣을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고,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에 힘쓰라.

* 마지막 때에는 귀신을 잡는 자들이 많지 않고, 귀신을 따르는 자들이 많다.

 

 

위의 내용은 성령께서 예언으로 해주신 말씀들이다. 종말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마음이 험악해진다고 말이다. 그래서 묻지마 폭행이나 묻지마 살인이 여기저기 일어나서 사람들이 거리에 나서는 것조차 두려워 떨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칼부림 괴물이 된 정신질환자로 만들었는가? 정신과 의사들을 만나면 경쟁사회가 만든 스트레스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 말에 수긍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확 와닿는 답변도 아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죄다 정신질환자가 되어 있어야 하기에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괴물을 만드는 정신질환의 원인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세상의 의료방식으로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왜냐면 정신질환은 악한 영의 공격으로 인해 뇌가 제 기능을 잃고 마귀가 조종하는 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렇지만 필자는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의 능력으로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치유하면서 주장하고 있다. 물론 확인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궁금하실 것이다. 필자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기 전에는 여러분과 다름이 없는 그거 그렇게 교회마당을 밟는 기독교인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고 나서 십여년이 흘렀을 때 성령께서 매일처럼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면서, 3년동안 귀신을 쫓아내고 귀신들의 정체와 공격 계략을 알아채는 훈련을 받게 되었다. 그 때 해주신 말씀이다. 그래서 정신질환의 원인에 대해 말씀해준 내용중에서 일부를 올려드리겠다. 

 

 

‘정신질환 환자들은 악한 영들이 지도하는 귀신들이 많지만 병들 때 들어가고 집이 가난하고 도덕적으로 문란한 가정과 개인과 단체 속에 들어가 그들의 머리를 공격하고 생각을 지배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서 멀리 떠나 자꾸 허공 속에서 사는 것처럼 멍하니 바라보거나, 기분이 나쁠 때나 슬플 때 주로 밤사이에 이들이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가정을 무너뜨리고, 지혜롭지 못한 생각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 무수히 많은 것은 시대가 악해질수록 이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고, 사람이 악해짐으로 인해서 더욱 이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이다.’

성령의 말씀에 의하면 정신질환자들은 귀신들이 들어가서 뇌를 장악하고 지배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필자가 성령으로부터 훈련받을 당시 필자에게 귀신들린 사람을 보내주셨는데 대부분 정신질환 환자들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성령께 정신질환의 어느 정도가 귀신들의 공격으로 생기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성령께서는 거의 대부분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필자는 그 때 정신질환이 귀신들의 직접적인 공격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영성학교를 열어주신지도 벌써 9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수천명의 사람들이 필자를 찾아왔는데, 그 사람의 상당수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었다. 필자가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훈련하면 세상에 어떤 질환도 치유되고, 어떤 문제라고 해결된다고 떵떵거리며 말해온 탓이다. 다른 질병들이야 현대의학으로 무장한 의사들의 치료능력을 믿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정신질환자들은 현대의학으로도 완치될 수 없다는 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수님을 비롯한 사도들과 그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치유하면서 영혼구원사역을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고질병과 정신질환을 치유한다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며 당연한 얘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목사인 필자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게 세상 사람이 볼 때는 허황된 얘기인지는 몰라도, 크리스천의 입장에서 볼 때는 지극히 성경적인 얘기인 셈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 얘기를 인터넷에 칼럼과 유툽동영상으로 올린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필자를 찾아왔기에, 필자의 주장을 말로가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필자가 대전의 원룸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고질병과 정신질환을 치유하면서 기도훈련을 한지 십여 년이 훌쩍 넘었으며, 충주에 영성학교를 열고 본격적인 사역을 한지도 거반 9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필자 앞에는 수많은 고질병과 정신질환 환자들이 기도를 받으려고 앉아있었고, 지금은 발달장애를 지닌 형제와 자매가 찾아왔으며 심지어는 유전병으로 근무력증을 앓고 있는 목회자 사모도 기도의 대열에 끼어있다. 말하자면 정신질환은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취급받지도 않게 되었다. 물론 그동안 수많은 고질병과 정신질환이 치유되었지만, 영성학교의 소문이 나면서 각종 장애자들도 찾아오게 되었다. 물론 필자를 찾아온다고 기도를 해주는 것은 아니다. 영성학교에서 요구하는 기도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성령께서 감동하셔서 중보기도나 축출기도를 통해 천군천사들을 보내주셔서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치유하며 장애가 회복되는 것이기에 말이다. 그러므로 악한 영들이 더욱 날뛰는 종말이 가까울수록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를 통해 당신과 가족들의 영혼과 생명을 구해야 할게 아니겠는가?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출처] 누가 칼부림 괴물인 정신질환자로 만들었는가?|작성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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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영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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